세종호텔 해고자들과 헌재까지 행진!

25년 1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매주 진행되는 문화제를 마친 후
윤석열 퇴진! 해고노동자들은 복직!을 외치며 헌재까지 행진하였습니다.
깃발과 만장을 흔들며 이백명이 넘는 동지들이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행진의 선두에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 섰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가족에게 '나는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관심이 많아서 그들의 파업에도 함께 한다' 라고 하자
'너는 청소도 잘 안하면서 무슨 다른 사람 지지하는거냐'는 말을 가족에게 들었다면서 가족이지만 규탄한다고 말한
유머러스한 발언에서부터 자신은 소위 기득권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온라인 등지에서 혐오와 냉소로
동료 시민들에 대해 글을 쓴적도 있는 사람이지만 윤석열 퇴진을 위해 남태령에서 동료 시민들과 밤을 보내면서
생각이 바뀌고 이제는 사회적 약자, 노동자들과 뜨겁게 연대하는 사람이고 싶다고 밝힌 발언,
돈을 모아서 호캉스를 가면 호텔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인것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이 쓰이며 세종호텔도 빨리 해고노동자들 정규직 복직시키라고 외친 발언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다채로운 발언들이 문화제와 행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행진하고 외치고 사회도 보고 발언도 하며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목요문화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윤석열은 감옥에서 한평생을 쭉-!
해고노동자들은 복직하여 일터로 가자!!!!!
세종호텔 해고자들과 헌재까지 행진!
25년 1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매주 진행되는 문화제를 마친 후
윤석열 퇴진! 해고노동자들은 복직!을 외치며 헌재까지 행진하였습니다.
깃발과 만장을 흔들며 이백명이 넘는 동지들이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행진의 선두에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 섰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가족에게 '나는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관심이 많아서 그들의 파업에도 함께 한다' 라고 하자
'너는 청소도 잘 안하면서 무슨 다른 사람 지지하는거냐'는 말을 가족에게 들었다면서 가족이지만 규탄한다고 말한
유머러스한 발언에서부터 자신은 소위 기득권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온라인 등지에서 혐오와 냉소로
동료 시민들에 대해 글을 쓴적도 있는 사람이지만 윤석열 퇴진을 위해 남태령에서 동료 시민들과 밤을 보내면서
생각이 바뀌고 이제는 사회적 약자, 노동자들과 뜨겁게 연대하는 사람이고 싶다고 밝힌 발언,
돈을 모아서 호캉스를 가면 호텔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인것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이 쓰이며 세종호텔도 빨리 해고노동자들 정규직 복직시키라고 외친 발언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다채로운 발언들이 문화제와 행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행진하고 외치고 사회도 보고 발언도 하며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목요문화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윤석열은 감옥에서 한평생을 쭉-!
해고노동자들은 복직하여 일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