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이스라엘군의 해초 활동가 납치와 관련 기자회견
추석 연휴인 10월 8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가자 선단 나포 및 활동가 구금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함께 이스라엘은 즉각 민간 선박 나포 중단하고, 활동가에 대한 구금 해제 하라!고 외쳤습니다.
지난 10월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은 구호품을 싣고 가자로 향하던 민간 선박 ‘글로벌 수무드 함대’ 44척를 나포하고, 인도주의 활동가 462명을 구금하였습니다. 이 중 6명은 현재까지(10월 7일 기준) 구금되어 있는 상황이어서입니다. ‘글로벌 수무드 함대’를 이어 ‘자유함대연합’(FFC) 소속의 ‘가자로 향하는 천개의 마들린호’(TMTG·천개의 매들린)가 가자로 향하던 중 한국 국적의 활동가 ‘해초(활동명)’ 가 나포되었기 때문입니다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민간 선박 나포 중단과 활동가에 대해 즉각 구금을 해제할 것, 한국 정부에 이들의 조속한 석방과 구호품의 안전한 전달, 구호품 반입에 대한 이스라엘의 방해와 불법 봉쇄를 멈추는 데 적극 목소리 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의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발언하기 전에 경찰이 구호 외친다고 미신고 집회라 해산할 수 있다며 방해해서 참가자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발언문]
명숙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헌법과 그 집시법에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우리에게 불법 운운합니까? 잡아 가십시오. 잡아가더라도 우리는 이스라엘의 이 집단학살에 대해서 계속 질문하고 규탄할 것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참담한 현실에서 고작 구호 외치는게 불법이라고요? 유엔 인권이사회에도 있는 한국 정부가, 더군다나 얼마 전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자 의장국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했던 나라에서 고작 경찰이 하는 말이 대사관 앞이니 구호 외치지 말라고요?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구호를 안 외칩니까? 중단하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잡아가려면 잡아가십시오.우리는 더 이상 집단 학살에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제사회의 제국주의자들, 미국, 이스라엘 눈치를 보더라도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그것이 최소한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289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함께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 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에 사회 활동가 명숙입니다.
오늘은 앞서도 사회자님과 여러분들이 발언하셨듯이 가자 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서 글로벌 스무드 선단, 천개의 마들린호에 함께 탑승한 한국인 해초 님을 비롯한 평화활동가들에 대한 공격과 납치를 중단하라고 이스라엘에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집단학살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아무 일도 안 하고 있기에 이 곳에 모였습니다. 평화활동가들이 잡혀가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기 위해 왔습니다. 유엔 총회에서도 결의했고, 국제사법재판소(ICJ),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도 끊임없이 이스라엘에 집단 학살과 불법 군사 점령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유엔 결의안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를 이행할 때까지 유엔 회권국들은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교역 등을 중단하라고 권고했지만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따르고 있지 않기에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 정부가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고, 적어도 지금 납치되고 나포되어 가고 있는 이 평화활동가들을 대한 구호 요청을 하라는 요구를 하기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을 학살한 지는 2년이 지났습니다. 6만 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실종자까지 합하면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됐습니다. 어린이들이 매일 28명이 죽는다고 합니다. 한 학급을 넘는 인원입니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숫자로는 환원되지 않은 수많은 생명들이 수많은 꿈들이 삶들이 파괴되고 있는 것입니다.희생자 중에 여성과 아동이 가장 많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운운하고 있지만 사실상 민간인 지역에 계속 폭격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여성과 아동이 가장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집단 학살은 77년째 이어오는 팔레스타인 땅 전체에 대한 이스라엘 식민 지배 77년이 가져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후에 인종 청소라는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이런 범죄를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만든 그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1948년 만들어진 집단 학살 방지법에게 정의된 집단 학살 행위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얼마 전에도 유엔 인권이사회 가자지구 조사위원회에서 이스라엘의 행위는 집단 학살(제노사이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의도적인 살해 행위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훼손을 가져올 수도 있는 행위, 지금처럼 기아학살을 가져오는 식량과 구호 물품의 반입 금지, 그리고 임산부와 어린이들에 대한 공격으로 인종을 절멸시키려는 인종청소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판단했습니다.국제형사재판소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예 전쟁 범죄라고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도대체 유엔 총회에서 그 학살자가 연설을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안 되지 않습니까?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외교관들이 네타냐후 총리가 발언할 때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많은 성명을 많은 국가들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성명만으로는 이 학살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모였고, 해초님을 비롯한 평화 협상가들이 가자 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러 가지 간 겁니다. 국가가 하지 않는 것들을 민간인들이 하기 위해서 떠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공격을 이스라엘이 계속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참담합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처럼 군사력, 경제력이 우위인 국가들이 타국을 군사적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살해해도 되는 제국주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제국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살해 행위, 인권침해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비인간화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마치 비문명화되어있고, 마치 폭력 행위자인 것처럼 얘기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마스 운운입니다.
도대체 매일 탱크와 폭탄을 민간인이 사는 지역, 그것도 학교와 병원의 투하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아닙니까? 누가 가해자입니까? 이스라엘 아닙니까? 그런데도 피해자인 척 네타냐후 총리는 매일 얘기하고 있고 미국도 그것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UN 각국이 성명만 발표하는 것으로 부족하기에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여전히 HD 현대, 옛날 현대중공업에서는 만든 굴착기가 팔레스타인 가옥을 무너뜨리는 데 사용되고 있어 있으며, 한화 시스템 저 옆에 있죠. 한화 시스템은 이스라엘 무기 회사 엘타 시스템즈와 엘빗시스템즈와 기술협력을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피 묻은 돈을 버는 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지만 국가는 그것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무기 거래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이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전혀 제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총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아시다시피 공기업이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다나 페트롤리엄이 가자 해역에 가스전을 채굴하며 전쟁 범죄에 공모하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이 이렇게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에 맞서는 시민들의 연대를 끊어내려고 배를 납치하고 시민들을 모욕하고 체포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의 연대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존엄을 지킬 것입니다. 그것도 국적과 인종, 성별을 넘어서 계속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글로벌 스무드선단이, 천개의 마들린호가 보여주고 있고 이곳에 계신 분들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국경을 넘어 싸울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이재명 정부는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외쳤던 것은 한국만의 한국인만의 평화와 자유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식민 지배를 겪었고, 5.18 광주 학살을 겪으며 누구라도 배제되고 누구 한 명이라도 살해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존엄을 해치는 것이고,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배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한국에만 갇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 경제 10위권일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의 방향이 한국만의 평화를 원한다고 할지라도 제국주의 질서 속에서 그것으로는 달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식민지를 경험한 나라답게 팔레스타인 식민 지배를 중단하라고 정부는 요구하십시오!
이것은 국제 협력에 관한 일일 뿐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타국에서 살해되는 그 인종 청소를 외면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추운 겨울 광장에서 우리가 원했던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의 해방, 모든 인종과 국적이 타국의 사람들이 억압으로부터 살해되는 일이 없는 그런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인종 청소이 돼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식민지배 돼도 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이 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외교부는 당장 나서십시오.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십시오.
그렇지 않는다라면 한국 시민사회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발언] 이스라엘군의 해초 활동가 납치와 관련 기자회견
추석 연휴인 10월 8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가자 선단 나포 및 활동가 구금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함께 이스라엘은 즉각 민간 선박 나포 중단하고, 활동가에 대한 구금 해제 하라!고 외쳤습니다.
지난 10월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은 구호품을 싣고 가자로 향하던 민간 선박 ‘글로벌 수무드 함대’ 44척를 나포하고, 인도주의 활동가 462명을 구금하였습니다. 이 중 6명은 현재까지(10월 7일 기준) 구금되어 있는 상황이어서입니다. ‘글로벌 수무드 함대’를 이어 ‘자유함대연합’(FFC) 소속의 ‘가자로 향하는 천개의 마들린호’(TMTG·천개의 매들린)가 가자로 향하던 중 한국 국적의 활동가 ‘해초(활동명)’ 가 나포되었기 때문입니다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민간 선박 나포 중단과 활동가에 대해 즉각 구금을 해제할 것, 한국 정부에 이들의 조속한 석방과 구호품의 안전한 전달, 구호품 반입에 대한 이스라엘의 방해와 불법 봉쇄를 멈추는 데 적극 목소리 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의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발언하기 전에 경찰이 구호 외친다고 미신고 집회라 해산할 수 있다며 방해해서 참가자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발언문]
명숙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헌법과 그 집시법에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우리에게 불법 운운합니까? 잡아 가십시오. 잡아가더라도 우리는 이스라엘의 이 집단학살에 대해서 계속 질문하고 규탄할 것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참담한 현실에서 고작 구호 외치는게 불법이라고요? 유엔 인권이사회에도 있는 한국 정부가, 더군다나 얼마 전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자 의장국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했던 나라에서 고작 경찰이 하는 말이 대사관 앞이니 구호 외치지 말라고요?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구호를 안 외칩니까? 중단하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잡아가려면 잡아가십시오.우리는 더 이상 집단 학살에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제사회의 제국주의자들, 미국, 이스라엘 눈치를 보더라도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그것이 최소한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289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함께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 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에 사회 활동가 명숙입니다.
오늘은 앞서도 사회자님과 여러분들이 발언하셨듯이 가자 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서 글로벌 스무드 선단, 천개의 마들린호에 함께 탑승한 한국인 해초 님을 비롯한 평화활동가들에 대한 공격과 납치를 중단하라고 이스라엘에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집단학살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아무 일도 안 하고 있기에 이 곳에 모였습니다. 평화활동가들이 잡혀가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기 위해 왔습니다. 유엔 총회에서도 결의했고, 국제사법재판소(ICJ),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도 끊임없이 이스라엘에 집단 학살과 불법 군사 점령을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유엔 결의안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를 이행할 때까지 유엔 회권국들은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와 교역 등을 중단하라고 권고했지만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따르고 있지 않기에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 정부가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고, 적어도 지금 납치되고 나포되어 가고 있는 이 평화활동가들을 대한 구호 요청을 하라는 요구를 하기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을 학살한 지는 2년이 지났습니다. 6만 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실종자까지 합하면 더 많은 사람이 희생됐습니다. 어린이들이 매일 28명이 죽는다고 합니다. 한 학급을 넘는 인원입니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숫자로는 환원되지 않은 수많은 생명들이 수많은 꿈들이 삶들이 파괴되고 있는 것입니다.희생자 중에 여성과 아동이 가장 많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운운하고 있지만 사실상 민간인 지역에 계속 폭격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여성과 아동이 가장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집단 학살은 77년째 이어오는 팔레스타인 땅 전체에 대한 이스라엘 식민 지배 77년이 가져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후에 인종 청소라는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이런 범죄를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만든 그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1948년 만들어진 집단 학살 방지법에게 정의된 집단 학살 행위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얼마 전에도 유엔 인권이사회 가자지구 조사위원회에서 이스라엘의 행위는 집단 학살(제노사이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의도적인 살해 행위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훼손을 가져올 수도 있는 행위, 지금처럼 기아학살을 가져오는 식량과 구호 물품의 반입 금지, 그리고 임산부와 어린이들에 대한 공격으로 인종을 절멸시키려는 인종청소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판단했습니다.국제형사재판소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예 전쟁 범죄라고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도대체 유엔 총회에서 그 학살자가 연설을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안 되지 않습니까?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외교관들이 네타냐후 총리가 발언할 때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많은 성명을 많은 국가들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성명만으로는 이 학살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모였고, 해초님을 비롯한 평화 협상가들이 가자 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러 가지 간 겁니다. 국가가 하지 않는 것들을 민간인들이 하기 위해서 떠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공격을 이스라엘이 계속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참담합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처럼 군사력, 경제력이 우위인 국가들이 타국을 군사적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살해해도 되는 제국주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제국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살해 행위, 인권침해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비인간화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마치 비문명화되어있고, 마치 폭력 행위자인 것처럼 얘기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마스 운운입니다.
도대체 매일 탱크와 폭탄을 민간인이 사는 지역, 그것도 학교와 병원의 투하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아닙니까? 누가 가해자입니까? 이스라엘 아닙니까? 그런데도 피해자인 척 네타냐후 총리는 매일 얘기하고 있고 미국도 그것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UN 각국이 성명만 발표하는 것으로 부족하기에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여전히 HD 현대, 옛날 현대중공업에서는 만든 굴착기가 팔레스타인 가옥을 무너뜨리는 데 사용되고 있어 있으며, 한화 시스템 저 옆에 있죠. 한화 시스템은 이스라엘 무기 회사 엘타 시스템즈와 엘빗시스템즈와 기술협력을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피 묻은 돈을 버는 것을 우리는 원하지 않지만 국가는 그것을 용인하고 있습니다. 무기 거래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이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전혀 제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총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아시다시피 공기업이 한국석유공사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다나 페트롤리엄이 가자 해역에 가스전을 채굴하며 전쟁 범죄에 공모하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이 이렇게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에 맞서는 시민들의 연대를 끊어내려고 배를 납치하고 시민들을 모욕하고 체포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리의 연대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존엄을 지킬 것입니다. 그것도 국적과 인종, 성별을 넘어서 계속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글로벌 스무드선단이, 천개의 마들린호가 보여주고 있고 이곳에 계신 분들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국경을 넘어 싸울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이재명 정부는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외쳤던 것은 한국만의 한국인만의 평화와 자유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식민 지배를 겪었고, 5.18 광주 학살을 겪으며 누구라도 배제되고 누구 한 명이라도 살해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존엄을 해치는 것이고,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배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한국에만 갇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 경제 10위권일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민주주의의 방향이 한국만의 평화를 원한다고 할지라도 제국주의 질서 속에서 그것으로는 달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식민지를 경험한 나라답게 팔레스타인 식민 지배를 중단하라고 정부는 요구하십시오!
이것은 국제 협력에 관한 일일 뿐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타국에서 살해되는 그 인종 청소를 외면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추운 겨울 광장에서 우리가 원했던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의 해방, 모든 인종과 국적이 타국의 사람들이 억압으로부터 살해되는 일이 없는 그런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인종 청소이 돼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식민지배 돼도 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이 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외교부는 당장 나서십시오.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 집단 학살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십시오.
그렇지 않는다라면 한국 시민사회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길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