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유천초 방천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후기] 유천초 방천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acdd009f1d0a8.jpg


지난 6월  17일, 춘천지방법원에서는 법원 앞 1인 시위를 미신고집회라며 

춘천경찰서가 조작기소한 사건에 2심재판이 열렸어요.


재판 전에 늘 유천초 재판 방청 연대에 함께 해주시는 분과 모여 인사도 나누고 

유천초 교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나눴습니다. 

올해 초 “미신고집회라도 주최자를 처벌하는 것“에 대래 헌법불합치한 판결이 난 만큼 무죄를  

선고해달라는 김차곤 변호사의 의견에 대해 재판부는

 ”헌재 판결을 바탕으러 하급심에서도 무죄 판결이 난 경우도 있다“ 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최후진술에서 남정아 교사는 ”교사이자 시민으로서 제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도 국가로부터 법원으로부터 그렇게 배려하고 존중받고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판결이 저희들의 행위가 저희들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 시민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그런 정당한 정의로운 판단이 되기 바란다“고 했고,


김나혜 교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억울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1인 시위밖에 없어서 청와대 앞에서 법원 앞에서 여러 곳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그런 시민들이 많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판결이 그런 사람들이 억울함을 표현할 수 있는 정의로운 판결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선고재판은 7월 15일 2시입니다. 무죄가 선고되리라 기대됩니다.

다음은 정말 찐막! 재판이 될 예정 입니다. 많은 분들의 방청연대를 기대하겠습니다. 투쟁!!!


f616e9fe5f739.jpg

ac57601bb159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