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종호텔 투쟁 승리 결의대회,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 금요일 오후 1시반과 2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는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을 위한 노사 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허지희 해고노동자, 서울민주노총, 서비스노조가 함께 교섭에 임했습니다. 이번 교섭은 오랜 투쟁 끝에 얻어낸 귀한 시간인 만큼 교섭이 진행되는 내내 많은 동지들이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내놓아라! 오세인은 응답하라! 세종호텔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교섭의 시간에 많은 동지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떨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힘찬 발언과 공연등으로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는' 시간을 끝까지 만들고자 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도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 전문 입니다.

"어제 폐북에 3년 전에 무얼 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3년전 추석 때 해고자들 집에 가라고 농성장 교대를 고진수 동지와 했던 사진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고진수 동지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고요.
그 마스크는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라 고진수 동지가 구완와서사 때문에 입을 가리려고 썼던 적이 있어서 그것도 생각나고, 해고자라 생계도 기여해야 해서 꽈배기 반죽 등 집안 장사도 도우느라 고생하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얼굴에 이상이 왔는데 이제 고공농성으로 얇아진 팔다리, 허리도 펴지 못하는 낮은 고공농성장에 들어가느라 무릎이 시커멓게 닳았더라고요.
가진 것이라고 몸뚱이밖에 없는 노동자에게 해고싸움이라 이렇게 생계와 몸과 삶을 갉아먹는 것이죠.
그래서 자본주의가 등장하고 노동조합을 만들고 싸울 때 노조는 최소한의 자본가와 비슷한 힘의 균형점을 보장하기 위해 집단적 권리로서의 노조법을 보장하도록 했습니다.노동자와 자본가의 힘은 불평등하고 법제도는 자본에 유리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18세기 노동자 단결금지법이 영국에선 1822년 폐지되늠 등 유럽 전역으로 민형사사상 처벌하지 않도록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노조 했다고 해고 할 수 있는 구멍이 많습니다. 노조법은 개정됐으나 여전히 부족합니다.
노동자에겐 인원수, 머릿수가 큰힘을 발휘합니다. 법이 미비한 부분을 교섭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합원이 적은 사업장에선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연대로 우리가 이렇게 싸윰의 힘을 키웁니다. 그갓은 신자유주의가 그만큼 많은 노동자의 삶알 갉아먹고 있기에 당장 노동조합원은 아니지만 노동재로서 계급적 관점으로 연대할수 있게 했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대시민들의 연대가 동정이나 시혜가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힘을 강화시키는 연대로 나아갈수 있는 가능성이자 현재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또한 세종호텔 고진수 동지가 이기고 싶은만큼 저도 이기길 고대합니다. 세종호텔의 승리는 노동지계급의 승리로 기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길 때꺼지 함께 합시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23일에도 교섭이 진행되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여전히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
세종호텔 투쟁을 지지하는 많은 동지들의 발언이 이어졌고 투쟁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는 민중가수 지민주님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비록 오세인 사장은 제대로 된 복직안을 가지고 오지 않았지만 우리 동지들 모두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고공농성자 절박함을 모두 나눠 갖고 끝까지 함께 싸워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도 이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


[후기] 세종호텔 투쟁 승리 결의대회,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 금요일 오후 1시반과 23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는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을 위한 노사 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허지희 해고노동자, 서울민주노총, 서비스노조가 함께 교섭에 임했습니다. 이번 교섭은 오랜 투쟁 끝에 얻어낸 귀한 시간인 만큼 교섭이 진행되는 내내 많은 동지들이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해고자 복직을 내놓아라! 오세인은 응답하라! 세종호텔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교섭의 시간에 많은 동지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떨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힘찬 발언과 공연등으로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는' 시간을 끝까지 만들고자 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도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 전문 입니다.
"어제 폐북에 3년 전에 무얼 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3년전 추석 때 해고자들 집에 가라고 농성장 교대를 고진수 동지와 했던 사진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고진수 동지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고요.
그 마스크는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라 고진수 동지가 구완와서사 때문에 입을 가리려고 썼던 적이 있어서 그것도 생각나고, 해고자라 생계도 기여해야 해서 꽈배기 반죽 등 집안 장사도 도우느라 고생하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얼굴에 이상이 왔는데 이제 고공농성으로 얇아진 팔다리, 허리도 펴지 못하는 낮은 고공농성장에 들어가느라 무릎이 시커멓게 닳았더라고요.
가진 것이라고 몸뚱이밖에 없는 노동자에게 해고싸움이라 이렇게 생계와 몸과 삶을 갉아먹는 것이죠.
그래서 자본주의가 등장하고 노동조합을 만들고 싸울 때 노조는 최소한의 자본가와 비슷한 힘의 균형점을 보장하기 위해 집단적 권리로서의 노조법을 보장하도록 했습니다.노동자와 자본가의 힘은 불평등하고 법제도는 자본에 유리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18세기 노동자 단결금지법이 영국에선 1822년 폐지되늠 등 유럽 전역으로 민형사사상 처벌하지 않도록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노조 했다고 해고 할 수 있는 구멍이 많습니다. 노조법은 개정됐으나 여전히 부족합니다.
노동자에겐 인원수, 머릿수가 큰힘을 발휘합니다. 법이 미비한 부분을 교섭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합원이 적은 사업장에선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연대로 우리가 이렇게 싸윰의 힘을 키웁니다. 그갓은 신자유주의가 그만큼 많은 노동자의 삶알 갉아먹고 있기에 당장 노동조합원은 아니지만 노동재로서 계급적 관점으로 연대할수 있게 했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대시민들의 연대가 동정이나 시혜가 아니라 노동자계급의 힘을 강화시키는 연대로 나아갈수 있는 가능성이자 현재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또한 세종호텔 고진수 동지가 이기고 싶은만큼 저도 이기길 고대합니다. 세종호텔의 승리는 노동지계급의 승리로 기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길 때꺼지 함께 합시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23일에도 교섭이 진행되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여전히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습니다.
세종호텔 투쟁을 지지하는 많은 동지들의 발언이 이어졌고 투쟁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는 민중가수 지민주님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비록 오세인 사장은 제대로 된 복직안을 가지고 오지 않았지만 우리 동지들 모두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고공농성자 절박함을 모두 나눠 갖고 끝까지 함께 싸워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도 이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