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하라!' 집회에 바람이 매일 함께 하고 있어요

윤석열의 구속 취소는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지만 우리는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평일, 주말을 불문하고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윤석열은 탄핵하라! 국민의 힘 해체하라!'를 외치고 있습니다.
바람도 매일 밤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행진이 끝난 밤 9시 30분부터 광장 한켠에서 오픈 마이크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참여하여 발언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광장시민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15일 토요일에는 광화문에 10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성평등과 인권, 노동자의 권리를 함께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오직 '윤석열 파면' 뿐이다?
엥 아닌데요.
우리는 윤석열 파면과 함께 불어올 성평등의 바람, 인권의 바람, 노동권의 바람을 외치기 위해 광장에 서있는 것이니까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늦춰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시민들의 요구와 연대는 더욱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겠습니다. 이 무지개빛 혁망에 바람이 앞장서겠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란정당 국민의 힘 파면하라!






계속되는'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하라!' 집회에 바람이 매일 함께 하고 있어요
윤석열의 구속 취소는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지만 우리는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평일, 주말을 불문하고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윤석열은 탄핵하라! 국민의 힘 해체하라!'를 외치고 있습니다.
바람도 매일 밤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행진이 끝난 밤 9시 30분부터 광장 한켠에서 오픈 마이크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참여하여 발언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광장시민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15일 토요일에는 광화문에 10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성평등과 인권, 노동자의 권리를 함께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오직 '윤석열 파면' 뿐이다?
엥 아닌데요.
우리는 윤석열 파면과 함께 불어올 성평등의 바람, 인권의 바람, 노동권의 바람을 외치기 위해 광장에 서있는 것이니까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늦춰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시민들의 요구와 연대는 더욱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겠습니다. 이 무지개빛 혁망에 바람이 앞장서겠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란정당 국민의 힘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