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SPC에서 또 사람이 다쳤습니다.
SPC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정의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이 공동주최로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을 양재동에 위치한 SPC 본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바람의 명숙 활동가 발언 일부 입니다.
"2023년 SPC 허영인 회장은 2022년 10월 대국민사과를 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산재사고는 줄지 않고 있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방문하고 사장도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변화는 없는 이유입니다. 공정 속도를 적절하게 줄이고 자동정지 기능을 포함하도록 기계등을 바꾸는 노동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노동안전을 보장하려면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두루 들어야하지만 회사는 소위 친기업노조인 한국노총 교섭대표노조의 말만 듣고 있습니다. 협소한 목소리만 듣고, 실질적인 노동안전에 주력해온 화섬식품노조, 민주노조의 목소리는 듣고 있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노동안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노조가 확대되고 회사와 정부가 노조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이유입니다.
202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노동기본권으로 선언했습니다. 국제사회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기업과 국가의 의무라는 것입니다. 사회권 보장에는 존중보호실현의 의무라는 것이 있습니다. 노동자가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명시하고 존중하고 기업 등 3자가 인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되도록 실현할 의무입니다. 이는 노력만이 아니라 결과에서도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인 정부 때 말한 국민참여 조사위 구성이나 현 정부가 말한 잦은 산재 발생기업에 개한 행정제재를 제도화해야 합니디.
이재명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공표하지만 왜 결과는 그대로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산재사망률이 늘었습니다. 노동재해율은 줄었지만 재해자는 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막기 위해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의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적어도 SPC삼립 시화공장에 대해 민관합동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허영인 SPC회장이 말한 '안전 경영 강화'의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반복된 산재 SPC를 규탄한다!
철저한 조사! 책임자 엄중처벌!
노동자를 도구로만 여기는 SPC 규탄한다!



[후기]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SPC에서 또 사람이 다쳤습니다.
SPC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정의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이 공동주최로 '반복되는 잔혹사, 멈추지 않는 컨베이어 : SPC 손가락 절단 사고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긴급 기자회견' 을 양재동에 위치한 SPC 본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각 단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바람의 명숙 활동가 발언 일부 입니다.
"2023년 SPC 허영인 회장은 2022년 10월 대국민사과를 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산재사고는 줄지 않고 있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방문하고 사장도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변화는 없는 이유입니다. 공정 속도를 적절하게 줄이고 자동정지 기능을 포함하도록 기계등을 바꾸는 노동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노동안전을 보장하려면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두루 들어야하지만 회사는 소위 친기업노조인 한국노총 교섭대표노조의 말만 듣고 있습니다. 협소한 목소리만 듣고, 실질적인 노동안전에 주력해온 화섬식품노조, 민주노조의 목소리는 듣고 있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노동안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노조가 확대되고 회사와 정부가 노조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이유입니다.
202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노동기본권으로 선언했습니다. 국제사회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기업과 국가의 의무라는 것입니다. 사회권 보장에는 존중보호실현의 의무라는 것이 있습니다. 노동자가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명시하고 존중하고 기업 등 3자가 인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되도록 실현할 의무입니다. 이는 노력만이 아니라 결과에서도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인 정부 때 말한 국민참여 조사위 구성이나 현 정부가 말한 잦은 산재 발생기업에 개한 행정제재를 제도화해야 합니디.
이재명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공표하지만 왜 결과는 그대로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산재사망률이 늘었습니다. 노동재해율은 줄었지만 재해자는 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막기 위해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의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적어도 SPC삼립 시화공장에 대해 민관합동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허영인 SPC회장이 말한 '안전 경영 강화'의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반복된 산재 SPC를 규탄한다!
철저한 조사! 책임자 엄중처벌!
노동자를 도구로만 여기는 SPC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