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발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략 규탄 기자회견을 했어요

[후기/발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략 규탄 기자회견을 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을 침략했습니다. 이번 전쟁은 미국 트럼프와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의한 침략 전쟁이며 이에 [트럼프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는 3월 3일 “이란 침략 전쟁 미국 트럼프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올해초부터 베네슈엘라 공격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트럼프의 제국주의 전쟁은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씁니다. 특히 공격첫날 초등학교를 공격해 175명의 초등학생과 교사가 죽었습니다. 민간인을 죽인 전쟁범죄이기도 합니다.

 

국제민중연대체라 다른 나라에서도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줬습니다. 사지 응시바뇨니 무감 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속노조(NUMSA, 눔사)눔사를 대표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모든 전쟁을 반대합니다. 사헬과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전쟁, 특히 팔레스타인 민중에 가해지는 집단학살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쿠바에 대해 벌일 일에 대해서도 반대합니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야 하며, 우리는 세계 각지에 세워진 미군 기지에 반대합니다.

노동자 계급이 단결해야 합니다. 캠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야 하고, 더 안전한 사회주의 세계, 모든 제국주의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단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자회견 말미에 희생된 이란 초등학생들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트럼프의 전쟁의 성격은 제국주의 전쟁일 뿐아니라 가부장적 전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전쟁은 여성과 아동을 살해할 뿐 아니라 성차별과 성폭력을 심화시킨다고 발언했습니다.

 

아래에 바람의 명숙 활동가 발언문을 공유합니다.

===발언문==

안녕하세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이란의 독재체제를 바꾸기 위해 이란을 침공한다고 합니다. 이말이 진실이려면 미국이야말로 ICE가 시민들을 죽이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대통령인 트럼프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결국 트럼프가 원하는 체제는 이란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미국이 막대한 원유로 부를 축적하고 군산업체가 돈을 버는 전쟁산업체제일 뿐입니다. 군사주의 제국주의적 야욕이 이란 침략의 목적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전쟁일 뿐아니라전쟁범죄입니다. 민간인이 사능 여러 지역을 폭격했습니다: 여자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165명의 소녀들이 죽었습니다. 유럽연합(EU) 인권기구의 2024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무력 분쟁으로 사망한 여성6억명이 넘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로 더 심해졌습니다. 제국주의는 가부장적 억압속에 성장하기에 이들은 여성과 아동의 죽음을 신경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 로열홀러웨이 런던대학교 연구진2023년 10월 7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망자 수를 약 7만5200명으로 추산하고 그 중 절반이상이 여성과 아동이라고 합니다.

제국주의 전쟁의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여성과 아동인 이유는 민간인을 상대로 한 전쟁범죄이기 때문입니다. 3.8 국제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말 참담합니다.


우리는 압니다.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떨어지는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 악을 쓴다는 것을, 앱스타인 성폭력 의혹을 잠재우려 하기위해,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미국은 안보와 방위라는 명목으로 제재, 봉쇄 전략, 군사 협정 등의 수단을 활용하여 전 세계 군사적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는 것을.


그 결과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고, 전쟁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2024년 100대 무기 생산 및 군사 서비스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100대 방산기업의 총매출이 6천 790억 달러(약 997조 원)로 전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한국도 전쟁산업체가 국가별 매출 순위 10위나 됐습니다. 한화그룹,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K-방산 빅4’가 2023년과 24년 100대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제국주의 전쟁산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 한국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국 정부와 기업은 전쟁산업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국정부는 가자 식민통치위원회인 평화위원회에 참관할 것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식민해방을 지지해야 합니다. 또한 트럼프의 이란 침공과 이스라엘의 이란, 레바논 침공을 규탄하는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한국은 아니니까 외면하다나 언젠가 바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할 것임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나치의 집단 학살 당시의 유명한 뮐러의 시가 있습니다.

그들이 노조원을 잡으러 왔을 때 난 가만히 있었다. 그들이 공산주의자를 잡의러 왔을 때도, 유대인을 잡으러 왔을 때도,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지켜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는 시구처럼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남의 나라 문제라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트럼프 같은 극우파시즘 제국주의 군사주의자에게 지켜야할 기초 선이란 없으니까요,

그래서 말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희생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는 존엄과 공존, 보편인권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침략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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