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발언] 1월 30일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1월 30일(금)에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쿠팡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박탈하고 개인정보 유출까지 한 쿠팡은 반성은커녕 미국을 동원해 자신들의 불법 인권침해행위를 숨기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잠실본사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동안 시민들의 호응도 좋았습니다.
아래에 명숙 활동가의 발언문을 싣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의 생활 활동가 명숙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이전에도 산재사망자가 많았기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게다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과 태도에 대해서 더 분노하고 있습니다.
산재로 죽은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알게 됐습니다. ‘신속 배송이라고 하는 것이 첨단 기술이 아니라 노동자를 착취하는 것이구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류센터 노동자들과 배달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보면서 쿠팡이 얼마나 부도덕한지 얼마나 인권감수성이 없는지 이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쿠팡 탈퇴 운동 이후에 지금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과 같은 부도덕하고 반인권적인 기업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상징물도 있는 로켓 배송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노동자를 쥐어 짜고 노동 강도를 높이는 그런 반인권적인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산재 사망자들이 많으면서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이 안전했다고 많이 말했습니다. 새벽 배송 늦게 배송하는 혹은 신속하게 배송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삶이 타인의 노동 및 얼마나 착취당하고 차별당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무감한지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심야배송, 로켓배송은 우리 사회 전 사회적으로 쿠팡은 인권 감수성을 낮춥니다. 내가 신속하게 받기 위해서 누군가 희생되어도 된다라고 하는 생각, 그러한 감수성을 익히게 된다라면 우리 사회의 인권을 더 뒤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아도 빨리빨리 문화입니다.우리의 삶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배송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로켓 배송이 없을 때는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로켓 배송이 생기고 나서 그것이 일반화가 됐고 그것이 마치 좋은 것이냐 우리의 감각을 바꾸어놨습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감각을 되찾아 놓고 타인의 노동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타인의 착취를 마다하지 않는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쿠팡의 탈퇴 운동이 필요합니다. 노동착취하고 개인정보 유출한 김범석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 인권, 노동, 인권만이 아니라 공정이 무엇인지, 존엄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택배 노동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유출이 인권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쿠팡 사태로 드러났습니다. 쿠팡 청문회 때 보여준 태도, 그리고 지금은 미국을 동원해서 자신의 책임을 경감하려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시민들이 보여줘야 합니다. 노동자와 함께 우리는 반인권적이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저 쿠팡과 함께하지 않겠다라는 시민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 시민들의 더 광범위한 행동만이 저는 김범석이 책임을 지울 수 있고 쿠팡의 노동 착취를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에 인권 운동 네트워크 바람도 함께하겠습니다.
(사진-전병철, 명숙박제문)






[후기/발언] 1월 30일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1월 30일(금)에 쿠팡 규탄 시민대행진에 함께 했어요. 쿠팡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박탈하고 개인정보 유출까지 한 쿠팡은 반성은커녕 미국을 동원해 자신들의 불법 인권침해행위를 숨기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잠실본사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동안 시민들의 호응도 좋았습니다.
아래에 명숙 활동가의 발언문을 싣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의 생활 활동가 명숙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이전에도 산재사망자가 많았기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게다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과 태도에 대해서 더 분노하고 있습니다.
산재로 죽은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알게 됐습니다. ‘신속 배송이라고 하는 것이 첨단 기술이 아니라 노동자를 착취하는 것이구나’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류센터 노동자들과 배달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보면서 쿠팡이 얼마나 부도덕한지 얼마나 인권감수성이 없는지 이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쿠팡 탈퇴 운동 이후에 지금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과 같은 부도덕하고 반인권적인 기업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상징물도 있는 로켓 배송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노동자를 쥐어 짜고 노동 강도를 높이는 그런 반인권적인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산재 사망자들이 많으면서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이 안전했다고 많이 말했습니다. 새벽 배송 늦게 배송하는 혹은 신속하게 배송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삶이 타인의 노동 및 얼마나 착취당하고 차별당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무감한지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심야배송, 로켓배송은 우리 사회 전 사회적으로 쿠팡은 인권 감수성을 낮춥니다. 내가 신속하게 받기 위해서 누군가 희생되어도 된다라고 하는 생각, 그러한 감수성을 익히게 된다라면 우리 사회의 인권을 더 뒤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아도 빨리빨리 문화입니다.우리의 삶은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배송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로켓 배송이 없을 때는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로켓 배송이 생기고 나서 그것이 일반화가 됐고 그것이 마치 좋은 것이냐 우리의 감각을 바꾸어놨습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감각을 되찾아 놓고 타인의 노동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타인의 착취를 마다하지 않는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쿠팡의 탈퇴 운동이 필요합니다. 노동착취하고 개인정보 유출한 김범석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 인권, 노동, 인권만이 아니라 공정이 무엇인지, 존엄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택배 노동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유출이 인권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쿠팡 사태로 드러났습니다. 쿠팡 청문회 때 보여준 태도, 그리고 지금은 미국을 동원해서 자신의 책임을 경감하려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시민들이 보여줘야 합니다. 노동자와 함께 우리는 반인권적이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저 쿠팡과 함께하지 않겠다라는 시민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 시민들의 더 광범위한 행동만이 저는 김범석이 책임을 지울 수 있고 쿠팡의 노동 착취를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에 인권 운동 네트워크 바람도 함께하겠습니다.
(사진-전병철, 명숙박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