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더워도 세종호텔 철농 등 투쟁 이어가
세종호텔 정리해고 투쟁은 고진수 동지가 석방된 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농성장을 비워둘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해고자들이 많지 않아 호텔 앞 농성장을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공대위'에 속한 사람들이 조합원들과 분담하여 농성장을 사수합니다. 일상적인 평범한 투쟁을 유지하는 것은 해고 싸움에 지루하지만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보근 운영위원이 농성장을 많이 지켰는데 7월 한 달은 바람의 명숙 활동가가 농성장 사수를 했습니다. 날이 더워지기 전인 7월 중순에는 농성장에 모인 연대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밤에 밀린 일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7월 말이 되니 더위에 연대자들도 좁은 농성장에 있지 못합니다.
여름 농성의 안 좋은 점은 모기와 더위인데요. 7월 중순에는 모기가. 7월 말에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7월 말에는 너무 더워 호텔 로비를 왔다갔다 했다고 하네요. 농성할 때 바람님들이 오신다면 더 힘이 될 거라 하네요.
쉬는 중에도 국정감사를 대응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8월이 지나면 국정 감사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인 김문수 의원을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사립학교법 개정과 하반기 국정 감사에 주명건 일가를 나오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여름이지만 천천히 그러나 중단 없이 투쟁을 이어가는 세종호텔 투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후기] 더워도 세종호텔 철농 등 투쟁 이어가
세종호텔 정리해고 투쟁은 고진수 동지가 석방된 후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농성장을 비워둘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해고자들이 많지 않아 호텔 앞 농성장을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공대위'에 속한 사람들이 조합원들과 분담하여 농성장을 사수합니다. 일상적인 평범한 투쟁을 유지하는 것은 해고 싸움에 지루하지만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보근 운영위원이 농성장을 많이 지켰는데 7월 한 달은 바람의 명숙 활동가가 농성장 사수를 했습니다. 날이 더워지기 전인 7월 중순에는 농성장에 모인 연대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게다가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밤에 밀린 일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7월 말이 되니 더위에 연대자들도 좁은 농성장에 있지 못합니다.
여름 농성의 안 좋은 점은 모기와 더위인데요. 7월 중순에는 모기가. 7월 말에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7월 말에는 너무 더워 호텔 로비를 왔다갔다 했다고 하네요. 농성할 때 바람님들이 오신다면 더 힘이 될 거라 하네요.
쉬는 중에도 국정감사를 대응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8월이 지나면 국정 감사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인 김문수 의원을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사립학교법 개정과 하반기 국정 감사에 주명건 일가를 나오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여름이지만 천천히 그러나 중단 없이 투쟁을 이어가는 세종호텔 투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