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후기] 2026 세계 동시다발 트럼프 1년 국제민중행동

2026 세계 동시다발 트럼프 1년 국제민중행동 : 

국제민중재판 기자회견에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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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마저 얼어붙는 강추위의 날씨였지만 트럼프의 만행을 견딜수 없는!! 시민들이 많이 모였어요!!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발언 일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상임활동가 명숙입니다 . 극우정치, 파시즘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사람, 삶을 싫어합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우면 자신들의 권력과 권위를 작동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통치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시민들의 삶을 편안하게 할지 정책과 예산, 프로그램을 신경써야 하는데, 오직 관심은 돈과 패권이니 파시즘은 다양성을 죽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합니다. 오직 강자만이 살 수 있고 말할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극우정치가 이른바 반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또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겨 정치의 실패를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고 민중들을 갈라놓는데 애씁니다. 

트럼프는 2기 들어 트랜스젠더 권리 탄압에 애를 썼습니다.  트럼프는 취임 당일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 두 개의 성만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1월 28일 다양성 프로그램과 트랜스젠더 및 LGBT(성소수자) 권리에 관해 내린 행정명령을 했고, 2월 5일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냈습니다. 심지어서 성차별을 금지하는 타이틀9 규정을 반대로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성전환 학생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금지하면 타이틀9 위반으로 간주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정명령은 성전환자의 여성 경기 참여를 내버려두면 타이틀9 위반으로 제재를 받게 하였습니다.

 트럼프는 1기 때도 성소수자 혐오자들을 장관으로 세웠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HIV 감염 치료에 쓰일 돈이 차라리 동성애자 전환 치료에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교육부 장관 벳시 디보스는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국민투표를 관철하기 위한 캠페인에 우리 돈 2억원을 기부한 자이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정치적 지지기반은 극우개신교 세력입니다. 얼마전에도 성소수자의 존재와 권리를 부정하는 행사에 가기도 했습니다. 반낙태·반동성애 단체들의 연례 대회에서 지지 연설을 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DEI(다양성·공평성·포용성) 정책을 폐기했습니다. 취임 첫날 발령한 행정명령 14151호를 통해 정부 내 모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뜻하는 DEI 프로그램을 없앴습니다. DEI를 없애야 공정이 돌아온다는 허구의 구호로 말입니다. 이를 수용하면 지원을 해주겠다거나 압박을 하겠다고 하닌 수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도 입점업체들이 미성년 성소수자를 겨냥한 제품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했고, 맥도날드도 DEI 프로그램 일부를 없애고 고위직 중 소수자 비율 목표 등 채용과 승진에 관한 DEI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기업평등지수 등을 산출하는 외부 인권단체의 조사에 응하지 않고, 소수인종 소유 기업의 제품 취급을 확대하는 기존 프로그램 종료로 미국 전역에서 소수자들은 발을 디딜 곳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팔레스타인 식민지배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무기와 돈을 지원하면서 자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탄압해왔습니다. 물론 이것은 바이든정권에서도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트럼프에 와서는 더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지침에 안 따랐다는 이유로 공영방송에 대한 지원을 끊고, 하버드대에는 유학생을 받지 못하도록 압박했습니다. 미국이 그토록 중요시하는 표현의 자유조차 탄압하고 있는 것이 트럼프입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11월에는 국가별인권상황정례검토,UPR라고 유엔인권규약에 비준하지 않더라고 인권상황을 동료 회원국으로부터 심의받는 제도인데 여기에 불참했습니다. 성소수자, 이주민, 표현의 자유 등이 후퇴했으니 이에 대한 권고를 받을 게 뻔하니 아예 불참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국제인권규약을 거의 비준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준하지 않은 국가들도 인권상황을 국제사회가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도록 권고로 드러내고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유피알인데 이것조차 거부하니 사실상 미국에서 인권정책이 사라지고 인권이 침해받는 사람들은 어디서 해결방향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국제연대가 더 중요해진 때입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행보는 미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극우정치인들에게 하나이 선례처럼, 매뉴얼처럼 여겨지고 그를 따르게 한다는 점에서 더 심각합니다. 트럼프를 모방해 성소수자를 탄압하고 공격해 자국정치의 문제를 은폐하려고 합니다. 소수자 때문에 마치 민중의 삶이 악화된 것처럼 낙인찍는 행위, 극우정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유럽 극우 지도자들이 트럼프의 ‘다시 미국 위대하게’(MAGA)를 모방해 ‘유럽 다시 위대하게(MUGA)라는 슬로건을 내놓고 언론을 '기생충'으로 규정하고,무슬림 이민자를 공격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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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기에 인권단체들은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과거로 회귀하게 하고 트럼프에 성소수자인권, 기업인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트럼프에게 유죄를 선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짐합니다. 인권을 얼어붙게 한 트럼프와 달리 민중들의 국제연대의 온기로 인권의 불씨를 되살리겠다고요!"


기자회견의 마무리 순서로  국제민중들이 함께 트럼프를 감옥에 가두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자본에 눈이 멀어 국제 사회를 전쟁과 냉정의 위기로 몰아가는 트럼프를 민중들이 함께 가뒀습니다. 

전 세계의 민중들이 힘을 모은다면 어려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바람은 국제 민중들과 함께 트럼프 규탄을 계속하겠습니다. 물러가라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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