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국회가 고공사업장 문제 해결하라! 세종호텔부터 명동까지 행진!


[후기] 국회가 고공사업장 문제 해결하라! 세종호텔부터 명동까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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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고공사업장 문제 해결하라! 지난 5월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노동자를 해고한 세종호텔에서 시작하여 니토덴코의 제품을 쓰는 애플을 규탄하기 위해 애플 매장을 지나 종로의 한화오션 앞을 지나 국회로 걷고 또 걷고 2만 3천보를 걸어 국회앞에 도착했습니다. 일교차로 오후가 되자 한여름, 쉽지 않은 나절이었습니다. 점심으로 길바닥에 자리 잡아 김밥과 떡등으로 배를 채우고 마포대교를 건너 국회에 거의 도착! 잠시 경찰들의 귀찮은 훼방이 있었지만 동지들이 함께 항의하여 무사히 국회앞에서 기자회견까지 마쳤습니다.

세종호텔 대로의 시설물 위에서 80일이 넘도록 농성중인 고진수, 한화오션앞 30미터가 넘는 cctv탑에서 다리도 뻗지 못하는 고공농성중인 김형수, 타버린 구미 니토덴코 공장위에서 400일이 훌쩍 넘도록 고공농성중인 박정혜. 이들이 이런 극한의 투쟁을 하는 이유는 결국 아직도 노조법2.3조를 제대로 개정하지 않는 국회 때문입니다. 노동자와 시민들이 노란봉투법이라고 하는 그 법을 제대로 개정하지 않는 바로 국회의 잘못이란 말입니다!

국회는 이 고공농성에 책임감 가지고 노동자와 시민의 정치인으로 일하십시오! 기업눈치만 보고 자본 앞에 벌벌떠는 국회의원은 결국 윤석열 파면을 이끈 광장의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람은 끝까지 이 요구를 외치고 고공농성을 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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