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부두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 이선호 님의 3주기에 참여해

4월 22일은  평택 부두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 이선호 님의 3주기입니다.

 

2021년 4월 22일 안전관리자도 신호수도 없이 컨테이너 바닥에 있는 이물질 청소작업을 하던 당시 23세  이선호님은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시는은 선호님 가족들과 대책위, 선호님의 친구분들과 함께 그를 기억하고 추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비슷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석열 정권이 시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을 막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선호3주기

#선호님의삶과꿈을_기억합니다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_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