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공에 사람이 있습니다. 세종호텔 고공농성자 고진수와 연대해주세요.

아직 고공에 사람이 있습니다. 세종호텔 고공농성자 고진수와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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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겨울 입니다. 패딩을 입고 핫팩을 손에 쥐어도 추위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추위에 선반처럼 좁은 고공의 공간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300일이 넘게 '세종호텔은 정리해고 철회하라!' 를 외치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동지 입니다. 


복직은 논의 하지 않겠다는 사측 때문에 협상이 중단되었지만 수많은 동지들이 연대하는 한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세종호텔 앞에서는 매주 문화제, 기도회등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는 전혀 관심 없는 천박함을 드러내는 사측이지만 고진수 동지와 연대하는 동지들이 더 많아질수록 승리는 가까워집니다!


매서운 추위에 홀로 고공에서 싸우고 있는 고진수 동지에게

더 많은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복직 없이는 끝나지 않는 이 투쟁, 함께 해주세요!

바람은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에 언제나처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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