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바람] 이주민혐오 모니터링 활동,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기] 이주민혐오 모니터링 활동,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바람은 이주민혐오 모니터링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올공 시위에서 보이듯, 이주민혐오가 청년들에게도 확산되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들이 많아 <이주민혐오 청년 인식조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한국정부는 인구소멸과 지방대학 살리기의 의미로 유학생들을 모집하고 있고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단속으로 사망한 뚜안님의 사례에서 드러나듯이 유학생들도 학비와 생계비를 얻기 위해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주민 정책이 포괄적이고 인권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주민 혐오가 넘쳐날 때 이주민들은 어떤 불안감을 갖고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갈까요? 그런 마음을 조사하기 위해서 실태조사를 추석 연휴를 끼고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인식조사에는 10개국 언어로 번역해서 이주민도 하고, 정주민 청년들도 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유투버나 쓰레드 등 SNS 에서 퍼지는 온라인 혐오에 대해서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결과물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니 관심 놓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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