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1000일을 앞둔 긴급행동 집회에서 식민감옥 철폐 외쳐
7월 2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자행하진 1000일을 앞둔 6월 27일 긴급행동 70차 집회가 열렸습니다. 1000일 동안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사망자만 7만3천명을 넘고, 부상자는 17만3천200명이 넘습니다.
이날 집회 제목은 식민감옥을 철폐하라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마스의 10월 7일 '알-아크사 홍수 작전'의 목적은 이스라엘 식민 감옥에 갇힌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와 민간인 5천여 명의 석방이었기 때문입니다.
2023년 10월 당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발생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스라엘의 오랜 식민지배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핵심입니다.
식민감옥은 이스라엘의 정착민 식민주의의 통치 일환입니다. 감옥에 수감된 사람들은 대부분 행정구금에 의해 자의적으로 강제수용된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범죄자가 아니라 저항자이며 주민입니다. 현재 수감자만 1만명이 넘는 상황입니다.
이날 집회 사회를 본 명숙 활동가는 “미국 트럼프가 주도한 휴전은 가짜이기에 여전히 학살과 가자봉쇄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 군의 공격은 지속되어 사망자가 1000명을 넘는다고 가자지구보건당국은 밝혔다. 게다가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지구에서 군사통제선인 엘로라인을 60%에서 70%까지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식민감옥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을 사형시킬 수 있는 법안까지 통과시킨 이스라엘의 잔혹한 식민주의에 맞서는 더 큰 연대를 결의하자”고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발언은 6월 20일 팔레스타인을 위한 연대 레이브 Pride Noise For Palestaine을 기획한 ‘저항과 소음’ 소속 DJ Yves 의 발언입니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에 저항하고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결된 진정한 퀴어 자긍심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며, “폭력을 위한 허울 뿐인 자긍심에 저항하고 음악과 춤을 통해 퀴어와 음악의 목소리가 한데 모이는 이태원에서 소음으로 비춰지길 바라는 소란을 일으키고자 진행”되었다며,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균열과 소음을 만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 식민주의에 맞선 예술가들과 계속 연대하며 식민주의의 파열음을 낼 것입니다.




[후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1000일을 앞둔 긴급행동 집회에서 식민감옥 철폐 외쳐
7월 2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자행하진 1000일을 앞둔 6월 27일 긴급행동 70차 집회가 열렸습니다. 1000일 동안 이스라엘의 집단학살로 사망자만 7만3천명을 넘고, 부상자는 17만3천200명이 넘습니다.
이날 집회 제목은 식민감옥을 철폐하라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마스의 10월 7일 '알-아크사 홍수 작전'의 목적은 이스라엘 식민 감옥에 갇힌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와 민간인 5천여 명의 석방이었기 때문입니다.
2023년 10월 당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발생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스라엘의 오랜 식민지배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핵심입니다.
식민감옥은 이스라엘의 정착민 식민주의의 통치 일환입니다. 감옥에 수감된 사람들은 대부분 행정구금에 의해 자의적으로 강제수용된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범죄자가 아니라 저항자이며 주민입니다. 현재 수감자만 1만명이 넘는 상황입니다.
이날 집회 사회를 본 명숙 활동가는 “미국 트럼프가 주도한 휴전은 가짜이기에 여전히 학살과 가자봉쇄는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 군의 공격은 지속되어 사망자가 1000명을 넘는다고 가자지구보건당국은 밝혔다. 게다가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지구에서 군사통제선인 엘로라인을 60%에서 70%까지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식민감옥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을 사형시킬 수 있는 법안까지 통과시킨 이스라엘의 잔혹한 식민주의에 맞서는 더 큰 연대를 결의하자”고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발언은 6월 20일 팔레스타인을 위한 연대 레이브 Pride Noise For Palestaine을 기획한 ‘저항과 소음’ 소속 DJ Yves 의 발언입니다.
이스라엘의 핑크워싱에 저항하고 팔레스타인 해방과 연결된 진정한 퀴어 자긍심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며, “폭력을 위한 허울 뿐인 자긍심에 저항하고 음악과 춤을 통해 퀴어와 음악의 목소리가 한데 모이는 이태원에서 소음으로 비춰지길 바라는 소란을 일으키고자 진행”되었다며,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균열과 소음을 만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 식민주의에 맞선 예술가들과 계속 연대하며 식민주의의 파열음을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