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노동절 맞이 긴급 이주인권단체 기자회견-“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자유 없으면 이주노동자 학대사건 계속된다!”
이주민노동자들은 노동절을 되찾았어도 평일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주노동자메이데이 집회도 일요일에 먼저 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괴롭힘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또다시 인천에 사는 노동자가 관리자에게 빰을 맞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이에 바람도 참여하고 있는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은 이재명 정부에 이주노동자 요구안을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주노동자들은 사장이나 관리자가 괴롭히거나 임금을 체불하는 등 불이익을 당해도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없어 고통을 그대로 감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졍규 변호사가 발언했듯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라, 폭행을 당하면 문제제기하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직장을 떠날 자유가 없는 노동자에게 신고하라는 말은, 결국 견디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주노동자 이동의 자유는 단지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이주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주인권세의 임선영대표가 발언했듯이 ”계절근로(E-8)와 E-7 계열 비자 등은 오히려 사업장 변경이 더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밤 10시마다 여성 노동자 숙소에 남성 브로커가 들어와 인원을 확인하고, 방 안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한 사실이 2026년 3월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브로커가 곧바로 노동자들을 강제 출국시키려 시도했다가 불발된 후, 문제없었다는 합의서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헌법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주노동자의 온전한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




[후기] 노동절 맞이 긴급 이주인권단체 기자회견-“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자유 없으면 이주노동자 학대사건 계속된다!”
이주민노동자들은 노동절을 되찾았어도 평일에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주노동자메이데이 집회도 일요일에 먼저 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괴롭힘에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또다시 인천에 사는 노동자가 관리자에게 빰을 맞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이에 바람도 참여하고 있는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은 이재명 정부에 이주노동자 요구안을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주노동자들은 사장이나 관리자가 괴롭히거나 임금을 체불하는 등 불이익을 당해도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없어 고통을 그대로 감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졍규 변호사가 발언했듯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하라, 폭행을 당하면 문제제기하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직장을 떠날 자유가 없는 노동자에게 신고하라는 말은, 결국 견디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주노동자 이동의 자유는 단지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이주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주인권세의 임선영대표가 발언했듯이 ”계절근로(E-8)와 E-7 계열 비자 등은 오히려 사업장 변경이 더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밤 10시마다 여성 노동자 숙소에 남성 브로커가 들어와 인원을 확인하고, 방 안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한 사실이 2026년 3월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브로커가 곧바로 노동자들을 강제 출국시키려 시도했다가 불발된 후, 문제없었다는 합의서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헌법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필요합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이주노동자의 온전한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