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동네북 🥁🏳️‍⚧️에 다녀왔어요

[후기]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동네북 🥁🏳️‍⚧️에 다녀왔어요


바람은 11월 22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열린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 동네북'에 다녀왔어요 🩷🩵🩷🩵

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우리의 존재를 더 크게 널리 알리기 위해 주최측에서 나눠준 박수치는 도구를 다함께 연신 짝짝 👏 경쾌한 소리를 계속 냈어요!


다양한 발언과 공연도 있었습니다. 그중 샤샤님의 발언 일부를 공유합니다.


"모든 트랜스젠더에게 우리 죽지 말자 함께 살자라고는 말을 못하는 저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힘들게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연님의 발언 일부도 공유합니다


"누구의 정체성도 증명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누구의 존재도 문제로 다뤄지지 않는 공간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이고 안전한 공간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공간이야말로 진정으로 우리 모두에게 안전하며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곁을 지키며 쌓아온 우정과 우애,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앞으로의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공연으로는 '아는 언니들', 소란, 호레이님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함께 부르고 외치며 우리 곁을 먼저 떠났지만 그럼에도 언제까지나 함께인 동료들을 기억하고 또 우리 존재들의 존엄을 느껴보았습니다. 


바람도 우애와 환대 그리고 무엇보다 존중으로 트랜스젠더의 친구이자 동료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트랜스젠더 만세!🩵 만세!🩷 만만세!!🩵🩷




3af4807d42404.jpg

ec4743d137eb4.jpg

3b47c07f39fa0.jpg

16ba9cc1ecd5f.jpg

5e9d63e5ab467.jpg

0ed6464d8f803.jpg

4ddafe6da704c.jpg

1749e8d3d02cf.jpg

722703548c2f6.jpg

424db18c0ff3b.jpg

cd01dfc34b55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