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국적 기업인들만의 잔치인 APEC를 반대하는 활동을 하느라 바빴던 10월

[후기] 초국적 기업인들만의 잔치인 APEC를 반대하는 활동을 하느라 바빴던 10월

 

10월 31일과 11월 1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이 열립니다. APEC을 준비하는 최고위회의, 장관급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APEC 기업인자문회의와 APEC CEO 써밋은 열리지만 시민이나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고 개입할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APEC은 강대국 정상과 초국적 기업인의 이익만 대변하는 기업인 간의 회의입니다. 그러나 민중의 목소리가 들어설 자리도 없습니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APEC이 대변하는 기업만의 이익과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위협과 약탈적 투자 요구에 맞선 전 세계 민중의 목소리를 모아 투쟁에 나서고자 2025 APEC 반대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가 구성됐어요, 38개 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의 참여가 없어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APEC과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집회와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APEC 반대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 APEC 38국 전세계 민중단체들과 국내 진보민중단체들로 구성되어 경주에서 아펙을 규탄하는 활동도 하고, 현재의 정세와 대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도 하고 민중들이 모여 국제민중총회(International People’s Assembly)를 하여 선언문도 채택했습니다. 또한 그 기간 중 미국과 한국의 관세협정은 반민중적이어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에서도 했습니다.


트럼프가 경주를 방문한다고 하여 10월 29일에 경주에 가서 규탄기자회견과 집회와 행진을 했습니다. 트럼프를 체포하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자본 니토덴코를 규탄하며 행진한 옵티칼 해고자들과도 만났습니다.

 

10월 30일에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명숙 활동가는 국제컨퍼런스에서 신파시즘과 신냉전시대에 한국에서 극우세력이 어떠한 양상으로 드러났는지, 국제연대를 강화하자는 발표를 했습니다. 특히 명숙 활동가는 팔레스타인연대는 국제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거라고 발언했습니다.

10월 31일에는 트럼프와 이재명정부의 한미 관세협졍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트럼프 규탄 발언문은 여기 클릭)


11월 1일에는 경주에 가서 국제민중회의를 개최해 국제민중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명숙활동가는대회사를하였고 마지막에 함께 인터내셔날가를 부르며 마쳤습니다. 경주폐역으로 가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행진을하였습니다. 이날에는 전장연도 함께 하였습니다.  (국제민중회의 대회사는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