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고공농성 승리 투쟁 문화재

[후기] 고공농성 승리 투쟁 문화재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 '고공농성 승리 투쟁 문화재' 4월 10일 저녁 6시 30분에 세종호텔 앞에서 시작해서 애플매장을 지나 한화오션앞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이 와주셨습니다. 세종호텔 앞 도로에 문화재에 오신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이 자리에 바람도 함께 했습니다.


고공농성 중인 한국옵티컬하이테크지회, 세종호텔지부,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의 소현숙 박정혜, 고진수, 김형수 노동자를 기억해주세요. 이 💥극한의 투쟁💥에 우리의 무기는 오직 연대와 결속입니다. 동지들의 연대가 강해질수록 고공농성자들이 하루속히 승리하고 땅을 밟을수 있습니다. 고공승리 투쟁 문화재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더 많은 동지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바람도 이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투쟁!✊